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에콰도르 강진 실종자 1천700명…"더딘 구조작업에 분노"(종합)

    중남미 | 04-20 10:08

    오열하는 에콰도르 지진 희생자 가족
    오열하는 에콰도르 지진 희생자 가족(몬테크리스티<에콰도르> AP=연합뉴스)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에콰도르의 몬테크리스티 지역에서 19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지진으로 숨진 어린 가족의 시신이 담긴 관을 부여잡고 오열하고 있다. 이날 현재 지진에 따른 사망자는 480명으로 늘어나고 실종자 수도 1천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타임 지나…사망 480명·부상 2천560명, 사망자 더 늘어날 듯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에콰도르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480명으로 늘었고 실종자 수도 1천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 시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는 시점인 72시간 '골든타임'이 지났음에도 실종자 구조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자 대중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긴급 구조에 국적이 따로 있나요[AF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디에고 푸엔테스 에콰도르 내무차관은 "실종자 명단에 오른 2천 명 가운데 지금까지 찾은 사람은 300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까지 사망자는 480명이며 부상자는 2천560명"이라고 설명했다.

    실종자 가운데 상당수가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깔린 것으로 추정되는 데다가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도 적지 않아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피해 현장을 둘러본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은 "포르토비에호와 만타 등 도시가 이번 지진으로 거의 파괴됐다"며 구조작업이 이뤄질수록 피해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했다.

    에콰도르 당국은 수색견과 중장비를 이용해 구조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콜롬비아, 멕시코, 엘살바도르, 스페인 등이 보낸 구조팀도 작업을 도왔다.


    에콰도르, 강진에 쑥대밭[AFP=연합뉴스]


    실종자 가족들은 지진이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는데도 구조 작업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는다며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더딘 당국의 구조 작업에 분노를 쏟아내는 시민도 있었다.

    에콰도르 지진 사망자 480명으로 늘어
    에콰도르 지진 사망자 480명으로 늘어(페데르날레스<에콰도르> AP=연합뉴스) 에콰도르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19일(현지시간) 현재 480명으로 늘어나고 실종자도 1천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페데르날레스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붕괴된 호텔 잔해를 파헤치며 생존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페드루 메루는 "사촌이 3층 건물의 잔해 아래 깔려 있다"며 "(지진이 발생한 지난주) 토요일 밤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구조 작업이 매우 느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루이스 펠리페 나바루도 "무너진 건물의 공간에 10명이 있다는 문자를 휴대전화로 받았지만 구조팀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해 지역 주민들은 더딘 구조작업에 더해 끝나지 않은 여진의 공포에 고통받고 있다.

    강진으로 1천500채의 건물이 파괴되거나 손상을 입었으며 집을 잃은 1만8천 명이 긴급 대피 장소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

    피해 주민들은 전기와 수도가 끊긴 집이나 거리에서 잠을 자며 음식과 담요 등 구호물품에 의존하고 있다.

    에콰도르가 소두증 원인인 지카 바이러스 위험국가로 꼽히는 만큼 모기장도 구호물품에 포함됐다.

    코레아 대통령은 강진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며 "비극은 엄청난 것이지만 (비극을 극복하는) 에콰도르인의 용기는 그보다 더 대단하다"고 말했다.


    여기도 '통곡'[AFP=연합뉴스]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4/20 08:2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