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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체리테이블 2만석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올해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홈구장 경기 좌석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개방한다.
롯데자이언츠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은 5일 부산시청에서 체리테이블(나눔좌석) 전달식을 한다.
이번 전달식은 부산시, 롯데자이언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레인보우희망재단' 등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프로야구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리테이블(Chari-Table)은 자선을 뜻하는 'charity'와 야구장 좌석을 상징하는 'table'의 합성어로, 좌석을 기부한다는 의미다.
이번 전달식에서 롯데자이언츠는 올 시즌 홈경기에 체리테이블(나눔좌석) 2만석을 제공하고, 부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레인보우희망재단'은 저소득층이나 다문화가정 자녀 등 대상자를 선정해 프로야구 관람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롯데자이언츠 뿐 아니라 부산연고의 다른 프로스포츠 구단들도 지역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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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4/04 08: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