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역 산업단지의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산업단지 관리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산업용지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구축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용지 내 토지이용계획, 건축현황, 유치업종 등을 전수조사하고 이를 통합 전산화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산업단지 관리업무는 개별적인 서류에 의존해 전문적인 관리가 미흡했다.
이 사업을 완료하면 한번의 클릭으로 공장설립 온라인 시스템(팩토리온) 정보와 관리기관별 정보 등 산업단지 관련 다양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시·군·구별, 산업단지별, 필지별 정보 조회 등도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산업단지 전수조사는 동부산권과 서부산권을 동시에 실시해 8월까지 완료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다음 달 중 장안산업단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 산단관리팀(☎051-600-17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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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14 09: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