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국내외 물 산업의 모든 것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6 워터 코리아(Water Korea)'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시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국내외 물 산업 관련 기업 160개사와 7개 특·광역시 수도사업자, 유관기관 등이 61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상하수도 기자재, 측정장비, 운영관리 등 물 산업 관련 기술과 제품 등을 전시한다.
올해는 해수담수화 특별관과 지반침하 특별관을 조성해 관련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전시장 안에 마련된 비즈니스 플라자에서는 국내 물 산업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와 제품 및 기술 설명회가 열린다.
22일에는 국제 물 협력회의와 제6차 한중 물 포럼을 하고, 23일에는 지반침하 국제 세미나, 부산 상수도 국제워크숍, 물 재이용 국제워크숍 등을 하는 등 국제교류행사도 활발히 열린다.
이밖에 청년 환경인 취업박람회, 기장정수센터(해수담수화) 시설 견학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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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11 07: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