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주최하는 '제2회 부산미래전략캠퍼스'가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린다.
부산미래전략캠퍼스는 부산지역 기업 및 기관, 대학의 미래경쟁력을 높이고,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자 지난해 처음 열렸다.
첫째 날에는 조돈영 부산시 투자유치특보좌관이 '부산의 투자유치 전략'을, 민철구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이 '과학기술과 부산의 도시경쟁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둘째 날에는 김성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이 '해양에서 미래를 찾다', 김태경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부산의 미래'에 대해 주제발표하며, 마지막 날에는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부산경제를 이끄는 금융특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동남권 신공항의 필요성, 엑스포 2030 개최효과 및 유지전략, 부산경제진흥원의 제품-서비스 융합 아이디어 사업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공사례 등 최근의 산업 트렌드와 정책성공사례 등도 논의한다.
올해 행사에는 기관, 기업, 대학, 창업가 등 500개사 1천500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부산미래전략캠퍼스 공식홈페이지(www.futurecampu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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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08 08: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