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의문과 응답> 美 아카데미상 진기록은 어떤 것이 있나

    연예 | 02-27 08:54


    <의문과 응답> 美 아카데미상 진기록은 어떤 것이 있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올해로 제88회를 맞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역사가 유구한 만큼 다양한 기록이 많다.
    최다 수상 작품, 최다 수상 배우, 최고령·최연소 수상자 등 흔히 들어본 기록을 제외하고 최근 이슈가 되는 두 분야를 살펴봤다.
    ◇ 흑인 배우들의 수상 실적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배우 부문에 백인만 후보로 올라 아카데미는 '오스카는 너무 백인 중심적'(OscarSoWhite)란 비판을 받고 있다.
    사실 과거 기록을 보면 아카데미에서 '흑인 홀대'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지난해까지 87회 진행된 시상식에서 흑인 배우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은 17회, 여우주연상은 9회에 그쳤다. 남우조연상은 14회, 여우조연상은 16회로 주연상보다는 다소 많다.
    수상실적은 이보다 더 저조하다. 통틀어 15회다.
    남우주연상은 시드니 포이티어가 1964년에 '들백합'으로 처음 받았고, 그로부터 38년이 지난 2002년에 덴젤 워싱턴이 '트레이닝 데이'로 받았다. 이어 2005년 제이미 폭스('레이'), 2007년 포레스트 휘태커('라스트 킹')가 수상에 성공했다.
    여우주연상은 2002년 할리 베리('몬스터 볼')가 유일하다.
    남우조연상은 1983년 '사관과 신사'로 루이스 고셋 주니어가 흑인 배우 중 최초로 받았다.



    이어 덴젤 워싱턴이 1990년 '영광의 깃발'로 수상했다. 덴젤 워싱턴은 남우주연상도 받아 최초이자 유일한 오스카 2회 흑인 수상자이기도 하다.
    쿠바 구딩 주니어('제리 맥과이어'), 모건 프리먼('밀리언 달러 베이비')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우조연상에서는 흑인 배우 역사상 기념비적인 이름이 나온다. 바로 헤이티 맥다니엘이다.
    공공연한 인종차별이 있었던 1940년 흑인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하녀 '매미' 역을 연기했다.
    흑인이 여우조연상을 다시 받기까지 반세기가 걸렸다. 1991년 우피 골드버그가 '사랑과 영혼'으로 수상의 물꼬를 트고, 제니퍼 허드슨('드림걸즈'), 모니크('프레셔스'), 옥타비아 스펜서('헬프'), 루피타 뇽('노예 12년') 등이 바통을 이어갔다.
    ◇ 디캐프리오만큼 운이 없는 배우는
    아카데미와 인연이 없었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올해만큼은 수상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동안 남우 주·조연상에 4차례 도전했다가 모두 실패해 '오스카 징크스'라는 말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다.
    그러나 디캐프리오만큼 운이 없었던 배우는 적지 않다. 수차례 후보에 올랐으나 한 차례도 수상하지 못한 배우로 글렌 클로즈(6회), 에이미 아담스(5회), 아넷 베닝(4회) 등이 있다.
    그중 유명을 달리한 배우인 피터 오툴과 리처드 버턴이 유명하다.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명배우 피터 오툴은 주연상 후보로만 8차례나 올랐으나 한번도 수상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2번 결혼한 것으로 유명한 리처드 버턴은 주연상으로 6회, 조연상으로 1회 등 모두 7회 후보에 올랐으나 오스카 트로피는 그의 몫이 아니었다.
    조니 뎁, 톰 크루즈, 호아킨 피닉스, 미셸 파이퍼 등도 후보 명단에 세 차례나 이름을 올렸으나 아직 수상의 영광을 누리지 못했다.
    이와 반대로 후보에 오를 때마다 오스카 트로피를 챙겨 디캐프리오가 부러워할 만한 배우도 있다.
    케빈 스페이시, 힐러리 스웽크, 크리스토프 왈츠가 그 주인공이다.
    케빈 스페이시는 1996년 '유주얼 서스펙트'로 남우조연상에, 2000년 '아메리칸 뷰티'로 남우주연상에 후보로 오르고 상도 받았다.
    힐러리 스웽크는 2000년 '소년은 울지 않는다'와 2005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여우주연상을, 크리스토프 왈츠는 2010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과 2013년 '장고: 분노의 추적자'로 남우조연상을 각각 2번 챙겼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