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LA동부 총격테러범 범행 후 대학 등서 연쇄테러 기획"

    | 12-11 16:24



    "LA동부 총격테러범 범행 후 대학 등서 연쇄테러 기획"
    신원조사 피하려 친구시켜 소총 구입…2012년 테러모의도
    파룩 친구 마르케스 진술·컴퓨터 복원 정황증거 확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동부 샌버너디노 총격테러 사건을 수사 중인 연방수사국(FBI)은 총격테러범 부부가 범행 후 인근 대학 등에서 연쇄 테러를 기획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또 총격테러범 부부가 사용한 공격형 AR-15 반자동소총 2정은 신원조사를 회피하려는 목적에서 파룩의 친구인 엔리크 마르케스(24)가 대신 구입했다는 정황도 파악했다.
    FBI는 마르케스의 심문 과정과 총격테러범 부부가 남긴 컴퓨터·전자장비 복원을 통해 이 같은 증거를 찾아냈다고 LA타임스가 익명의 수사관계자들의 언급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FBI는 총격테러범 부부가 범행 기획단계에서 발달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총격 테러를 저지른 뒤 인근 대학이나 학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또다른 테러를 모의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이 같은 정황은 파룩·말리크 부부가 테러 범행을 저지르기 파손한 컴퓨터들과 전자 장비로부터 입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FBI는 또 마르케스의 심문 과정에서 마르케스가 파룩·말리크 부부가 범행에 사용한 반자동소총 2정을 2011~2012년에 구입해 이들에게 넘겨준 게 아니고, 파룩이 자신을 통해 직접 구입한 것이라는 진술을 받아냈다.


    마르케스는 이어 파룩이 지난 2012년 테러를 기획했으나, 당시 수사 당국이 샌버너디노 인근에 위치한 치노 시에서 테러 모의 혐의로 3명을 체포한 사건이 발생하자 포기했다는 사실도 털어놓았다.
    FBI는 이에 따라 총격테러범 부부가 반자동소총을 구입한 시기부터 테러범행을 모의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파룩은 테러를 기획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부인 말리크를 만나 미국으로 데려왔다는 것이다.
    한편, FBI 다이버들은 이날 증거수집을 위해 샌버너디노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수 속을 수색했으나, 구체적으로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jo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