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열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직원들로 구성된 고리봉사대가 도배와 장판을 새로 깔고 난방이 되지 않는 집에 단열작업을 하는 등 집안 구석구석을 수리했다.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고급이불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신발제조업체 학산 자선바자회 수익 2천5천만원 기부
(부산=연합뉴스) 신발제조업체 ㈜학산 비트로는 최근 부산 서구 마리아수녀회 대강당에서 '태아생명보호를 위한 자선대바자회'를 열고 판매수익금과 함께 2억5천여 만원 상당의 의류와 신발을 마리아수녀회에 기탁했다.
이 바자회는 낙태를 예방하고 태아를 소중히 여기자는 취지로 1988년부터 시작됐으며, 학산은 바자회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과 제품 등 10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해운대백병원, 소년소녀가장에 '사랑의 김장' 전달
(부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직원 90여 명이 2일 지역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김장' 3천900㎏(7㎏ 545상자)을 직접 담아 지역에 있는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했다.
1일에는 의료봉사활동으로 인연이 된 장애인시설 '아하브마을(애리원)'을 방문해 김치 80박스(560㎏)를 전달했다.
해운대백병원은 매월 직원들의 급여에서 천원 미만 자투리 금액을 모아 봉사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