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청촬영 장영은. 2015년 2월 25일 울주군청 앞에서 촬영한 군청 현판. 현판
(울산) 울주군은 30일 겨울방학 아동 급식지원 특별대책을 수립했다.
급식 신청대상은 지자체로부터 지정된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대상 가정, 등록장애인으로 최저생계비 130%이하 가구, 긴급복지 지원대상 가구 등이다.
또 보호자가 없는 가구, 보호자 양육능력이 없어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가구, 맞벌이 가구로 건강보험료 부과액(또는 산정액) 기준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하 가구 아동도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1일까지 이장과 반장, 공무원, 교사, 마을별 아동위원 등의 추천을 받은 아동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18일 아동급식심의회에서 최종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지원받는 아동은 겨울방학 때 157곳의 일반음식점과 편의점을 통해 급식과 부식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 아동 급식지원을 위해 13억7천900만원을 확보했다"며 "취약계층 아동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
(울산) 울주군은 30일부터 이틀간 금호 설악리조트에서 전통시장의 발전방향과 상인들의 의식개혁을 위한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언양알프스시장, 남창옹기종기시장 등 울산 5개 전통시장 상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 곽주완 계명마케팅연구소 소장은 '중소기업청 지원정책 동향과 공설시장 진로 모색'을 주제로 전통시장의 나갈 길을 제시했다.
국내 우수시장인 횡성 한우시장, 속초 관광시장, 동해동쪽 바다시장을 견학하고 이 곳의 방문객 전통시장 유인방안, 유통환경 대처방안.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화합의 장을 마련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장경영 기법 교육과 상인 조직의 자립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