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청촬영 김용태. 울산시 북구청 전경 본관
(울산) 울산시 북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감시카메라 설치를 내년에 늘린다.
북구는 기존 보유한 21대의 감시카메라 외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2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 30대를 추가로 설치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설치 장소는 농소1·2동 주민센터, 염포 신전약수터, 화봉 청솔공원, 중산동 기적의 도서관 앞 등 상습적으로 쓰레기 투기가 이뤄지는 51곳이다.
북구는 올해 500여 건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해 계도했으며, 11건에 대해서는 총 9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중부소방서, 불조심 카퍼레이드
(울산) 울산 중부소방서는 30일 소방차량 10대를 동원해 불조심 카퍼레이드를 펼쳤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경찰, 구청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가해 긴급차량 길 터주기와 양보운전 홍보활동을 했다.
또 소방용수 시설 5m 이내에 차량을 주차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중부소방서, '소화기 Up&Down' 캠페인
(울산) 울산 중부소방서는 30일 중구 젊음의 거리에서 화재 안전을 위한 '소화기 Up&Down'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소화기 Up&Down은 소화기 내부 약제가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화기를 거꾸로 들고 흔드는 캠페인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량 1대와 맞먹는 위력을 가진 소화기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