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김상현 기자 = 친환경 수변도시로 건설되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산업용지가 주인을 찾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0일 에코델타시티 1단계 2공구 명지동 일대 4만6천281㎡ 산업용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내고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으로 분양신청을 받는다.
분양 대상 용지는 산업시설용지 19블록 6개 필지 3만4천22㎡, 25블록 2개 필지 5천342㎡, 26블록 3개 필지 6천917㎡이다.
공급 가격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이 입주하는 19블록의 경우 292억8천600만원이며, 금속가공제품 및 제조업이 들어설 25블록과 26블록은 각각 45억9천800만원과 59억6천400만원 선이다.
이는 3.3㎡당 284만6천원으로 조성원가의 98.1% 수준이다.
수자원공사는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분양신청을 받은 뒤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계약은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한다.
수자원공사는 내년 이후 나머지 산업용지와 주거용지를 분양한 뒤 2019년 이후 일반상업용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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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