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국제진료센터 개소(울산) 25일 울산시 동구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국제진료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국제진료센터에서는 외국인 환자 전용 대기실과 진료실이 마련돼 있으며, 외국어 통역을 할 수 있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예약, 진료, 수납, 검사 등 전 의료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한다. 2015.11.25 << 울산대학교병원 >> yongtae@yna.co.kr
(울산) 김용태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25일 외국인 환자를 위한 국제진료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는 외국인 환자 전용 대기실과 진료실이 마련돼 있다. 외국어 통역을 할 수 있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예약, 진료, 수납, 검사 등 전 의료과정을 원스톱 서비스한다.
또 진료뿐 아니라 외국 환자 유치, 외국 기관과의 협약 등 국외 관련 업무도 총괄한다.
내국인의 외국 출장, 유학, 비자 취득 등에 필요한 영문 진료기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곤 국제진료센터장은 "국제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로 글로벌 의료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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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