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스커버리투어 제공
(서울) 임동근 기자 = 이탈리아 베로나와 베네치아,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독일 아이제나흐와 바이마르는 유럽의 음악, 미술, 문학, 철학, 역사, 과학 분야 거장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남은 도시들이다.
베로나는 셰익스피어의 소설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로 지금도 줄리엣의 집에는 발코니와 동상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려는 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베네치아는 비발디, 티치아노, 틴토레토, 카사노바의 무대이며 마르코 폴로 항해의 출발지이다.
빈은 모차르트가 오페라 '마술피리'를 완성해 무대에 처음 올린 곳으로,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연중 수준 높은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투어가 유럽 인문학 거장 50인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여행을 선보인다.
내년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여행은 20년간 이탈리아에서 생활하며 미술사를 전공한 주제 해설 여행 전문가인 '맵헤드'(Map Head)가 전체 일정을 이끈다.
참가자는 유럽의 주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지역별 현지 특식을 맛볼 수 있다. 정동극장 기획공연 '배비장전' VIP석 관람권이 제공되며, 여행 후에는 '유럽 인문학 그랜드투어 수료증'이 주어진다. www.discoverytour.com
사진/디스커버리투어 제공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