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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울산전교조 "교사 42%가 전교조 지키기 서명 동참"

    울산 | 11-18 16:04

    (울산) 김근주 기자 = 전교조 울산지부는 '전교조 지키기 서명에 울산 교사의 절반 가까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 전교조는 이날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부터 교사 9천923명(사립유치원 제외)을 대상으로 서명받은 결과 42.4%가 동참했다"며 "민주주의와 참교육을 위해 노력한 전교조의 역사를 교사들이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학교 현장에서는 한국사 국정화 강행, 승진과 연계된 임금 정책, 무한경쟁 줄 세우기 등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정부는 교사의 비판과 저항을 잠재우기 위해 전교조를 법 밖으로 밀어내려 한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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