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가을걷이(울산) 김용태 기자 = 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뜰 일대에서 열린 전통 가을걷이 체험활동에 참가한 범서초등학교 학생이 낫을 이용해 벼를 베고 있다. 2015.11.3 yongtae@yna.co.kr
(울산) 3일 울산 범서초등학교 학생들이 가을걷이에 나섰다.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700여 은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뜰 생태 교육장에서 가을걷이 체험활동을 했다.
학생들이 지난 6월에 직접 모내기한 벼를 수확, 탈곡하기 위한 행사다.
학생들은 낫으로 직접 벼를 베고, 탈곡기와 홀태로 벼 낟알을 털어냈다.
'탈곡도 내 손으로' (울산) 김용태 기자 = 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뜰 일대에서 열린 전통 가을걷이 체험활동에 참가한 범서초등학교 학생들이 탈곡기를 이용해 벼 낟알을 털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5.11.3 yongtae@yna.co.kr
또 전통 농기구 키와 풍구를 이용해 낟알에 섞인 쭉정이나 티끌을 골라냈다.
도리깨를 이용한 콩 타작도 했다.
이성걸 범서초등학교 교장은 "도시에서 자란 학생들이 벼 수확 과정을 체험으로 알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글·사진 = 김용태 기자)
수확의 즐거움(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뜰 일대에서 열린 전통 가을걷이 체험활동에 참가한 범서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15.11.3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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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