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도심 빈집, 훌륭한 지역재생 자원" <부발연>

    부산 | 10-26 15:50

    빈집문제 해결 특별법, 빈집 활용 마스트플랜 서둘러야



    (부산) 신정훈 기자 = "늘어나는 빈집을 지역재생의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자."

    부산발전연구원(원장 강성철)은 26일 BDI 자체 보고서인 정책포커스에서 이 같은 빈집 활용 방안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한승욱 연구원 연구위원은 "도심 공동화로 인구가 감소한 배후주거지와 주거환경이 열악한 산업공단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빈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은 "빈집 증가는 생활환경 악화, 화재와 붕괴 위험 증가, 범죄 유발 등 도시와 사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싸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주택이나 활동거점을 요구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빈집의 지역재생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커지고 있다"며 "빈집을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체험숙박시설, 교류시설, 학습시설, 창작활동시설, 문화시설 등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빈집 문제 해결 추진전략으로 ▲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 빈집 정보 공유시스템 고도화 ▲ 빈집 정비와 활용에 관한 마스터플랜 수립 ▲ 빈집 재생을 위한 중간지원조직과 시범사업 단계적 운용 등을 제시했다.

    한 위원은 "도시정책 패러다임을 바꾼 도시재생특별법 제정에 앞장섰던 부산시가 빈집 문제 해결에도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본은 정부가 2014년 11월 '공가 등 대책 추진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공포하고 올해 5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빈집 특별법 제정에 필요한 제도 분석과 특별법 제정 이후 중장기적 전략을 위해 공동주택, 소규모 다용도 건물 등을 포함한 빈 건물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와 활용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 규모, 밀집도, 입지여건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해 빈집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적은 임대비용을 내고 사용자 스스로 수리해 입주하는 방식은 우선 소형 빈집을 대상으로 당장 2016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26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