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신장열 군수와 조충제 군의회 의장, 주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개회식, 경과보고, 합토식, 발파, 감사패 수여 등으로 행사를 한다.
울주군은 지난 8월부터 청량면 율리 산 162-1 번지 일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정지 작업을 먼저 시작했다.
신청사 규모는 청사가 3만7천482㎡, 지원시설이 1만1천485㎡, 기반시설이 3만8천894㎡에 이른다.
울주군은 신청사 건립을 위해 조달청 입찰공고를 통해 서울의 고덕종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울주군은 신청사 건립 부지 인근 국도 7호선 확장·포장공사와 전기·통신공사도 동시에 하기로 했다.
울주군 신청사 건립사업에는 모두 1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17년 10월 29일 준공하기로 일정을 잡았다.
울주군은 1962년 울산시 승격 당시 울산시 중구 북정동에 청사를 뒀다가 1979년 다시 남구 옥동 현 위치로 옮겼다.
50년 동안 울산시 중구와 남구에서 더부살이를 하다가 2007년 울주군에 청사를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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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