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저출산·결혼기피…충북 2021년까지 학생 10% 더 줄어

    | 09-28 09:03

    저출산·결혼기피…충북 2021년까지 학생 10% 더 줄어
    지난 10년간 이미 21% 감소…학생 배치·교원 수급 꼬여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의 초·중·고교 학생 수가 하염없이 줄고 있다. 적어도 2021년까지 이런 감소 추세에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초·중·고교 학생은 19만1천654명으로 작년보다 4% 줄었다.
    5년 전인 2010년(22만9천43명)보다는 16.3%, 10년 전인 2005년(24만2천532명)보다는 무려 21% 줄었다.
    교육청이 올해 학생 수와 취학 전 아동수, 진학률 등을 토대로 향후 학생 변동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1년까지 6년간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학숭 수는 내년 18만5천674명, 2017년 18만1천660명, 2018년 17만8천838명, 2019년 17만6천690명, 2020년 17만3천910명, 2021년 17만2천268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2021년까지 6년간 학생수가 10.1% 더 감소할 것이라는 얘기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근 세종시로 거주지를 옮기는 이른바 '세종시 빨대 현상'까지 고려하면 연도별 학생 수 감소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학생 수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저출산과 결혼 기피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태어난 2000년과 '황금돼지띠' 해였던 2007년을 제외하고는 저출산의 파도가 거셌다.
    도교육청은 학생 배치 계획 등 수급 조절에 비상이 걸렸다.
    학생이 줄었다고 학급수를 감축하면 신규 교사 채용문이 좁아지고, 학급을 줄이지 않으면 교원 수급에 문제가 생긴다. 부족한 교원을 기간제로 대체하려면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
    김병우 교육감이 과거 소규모 학교를 획일적·인위적으로 통폐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교육부의 통폐합 압력은 앞으로도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이래저래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도교육청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게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출산 기피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 한 학생 수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학생수 감소가 교육계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더 두고봐야 한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