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추석연휴 과식으로 배탈났다면 응급실보단 당번병원"

    | 09-26 08:03

    "추석연휴 과식으로 배탈났다면 응급실보단 당번병원"
    연휴 응급실 대기시간 평소 2~3배·비응급환자는 응급진료비도 추가부담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추석연휴를 맞아 경기남부지역 종합병원 응급실이 평소보다 많은 의료진을 배치하거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그렇다고 해서 소화장애, 감기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이유로 응급실을 찾았다간 자칫 오랜 대기시간에 시달리고 비싼 응급진료비를 '낭비'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동네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6일 경기지역 주요 종합병원에 따르면 각 병원 응급실은 추석연휴기간(26~29일)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온종일 병원에 상주하며 평소처럼 24시간 가동된다.
    수원 성빈센트병원은 간호사를 근무조당 1명씩 총 3명을 추가해 평소보다 많은 의료인력을 투입한다.
    수원 아주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 역시 긴급상황에는 추석연휴기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필요시 의료진을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연휴기간 대부분 동네병원이 문을 닫는 바람에 과식·과음으로 인한 급체 등 비응급환자들이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많다보니 대형병원 응급실은 평소보다 진료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게 다반사다.
    이로 인해 비응급환자들의 불편은 물론, 응급치료가 절실한 교통사고 환자, 암과 같은 만성질환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비응급환자가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으면 '응급의료관리료(1만8천280원~5만4천830원)'도 별도로 내야하기 때문에 병원비도 만만치않다.
    아주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민영기 소장은 "추석과 설이 1년중 응급실 환자가 가장 많은 날이다. 평소의 2~3배 수준"이라며 "중환자부터 우선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비응급환자분들은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걸 어느 정도 감안하셔야 한다"고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도 "다소 가벼운 증상이라면 당번병원에 가는 것이 본인에게는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것인 동시에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해도 된다.
    young8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