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IFEA 총회서 '세계축제도시'로 선정(진주) 경남 진주시 이창희 시장(가운데)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21일(현지 시간) 열린 '제60회 세계축제협회(IFEA)' 총회에서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뒤 협회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5.9.22 <<진주시>> shchi@yna.co.kr
(진주) 지성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미국에서 21일(현지 시간) 열린 '제60회 세계축제협회(IFEA)' 총회에서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됐다.
세계 50여 개국 8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진주시는 남강유등축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아시아의 축제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진주시는 이날 열린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도 행사 모자 디자인 부문 등 금상 3개와 은상 2개를 차지했다.
'축제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가 공증하는 상이다. 해마다 세계의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시상식 후 애리조나 투산시 시장과 양도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진주시의 영어 아카데미 어학연수를 투산시와 협력해 확대하는 것과 두 시의 동반성장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시장과 진주문화예술재단 관계자 등 미국·캐나다 방문대표단은 17∼25일 미국과 캐나다의 3개 도시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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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