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관광컨벤션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국제회의도시 10년,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사흘간 열린다.
이날 오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2015년 MICE 우수기업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우수기업에는 해운대그랜드호텔과 메세코리아가, 개인유공자로 공현미 리컨벤션 팀장과 장동훈 파라다이스호텔 지배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세기 MICE, 첨단 도시로 도약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글로벌 MICE 포럼'도 열렸다.
마르쿠스 탄 싱가포르 관광청 북아시아지국장이 기조강연을 했고 김분희 한국 국제회의기획업 협회장이 '국제회의 도시 발전과 PCO의 역할', 신현대 한국 전시주최자협회장이 '글로벌 전시회 개발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10일에는 국내외 중대형 회의 담당자, 인센티브 관계자 등을 초청한 가운데 마이스 유치 설명회와 팸 투어가 진행된다.
행사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기법,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행사 홍보, 그리고 부산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 대상 다양한 시책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국제행사 유치 개최에 중요한 공무원의 MICE 마인드 함양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주관 MICE 산업 이해 관련 강의가 이어진다.
'도전! 나도 MICE 인이 될래요-예비 MICE 산업 인재와 함께'라는 부재로 '부산 MICE 전문가 5명의 거침없는 토크쇼'도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MICE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벡스코, 파크 하얏트 부산, 리컨벤션, 부산관광공사 등 MICE 현장을 둘러보는 '대학생 MICE 현장 탐방'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14개업체가 참여하는 MICE 채용박람회와 부산 MICE 기업 홍보관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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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