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부산 대중교통전용지구 위반차량 갈수록 증가…왜?

    부산 | 09-09 16:51




    부산 대중교통전용지구 << 연합뉴스 자료사진 >>

    6∼8월 3만9천783대 단속·범칙금 건수도 늘어…"메르스 여파"

    (부산) 김선호 기자 =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만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부산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도입 6개월째를 맞았지만 통행이 금지된 일반 차량이 진입하는 위반 사례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4월부터 6개월째 출퇴근 시간(오전 7시∼9시, 오후 5시∼7시 30분) 엔씨백화점 서면점에서 더샾 센트럴스타 아파트까지 740m 구간에 버스만 통행하는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시행하고 있다.

    두달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위반 차량에 범칙금(승용 4만원, 승합 5만원)을 부과하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위반 건수가 늘고 있다.



    부산 대중교통전용지구 << 연합뉴스 자료사진 >>

    범칙금이 부과되는 2회 위반 차량도 6월 583대, 7월 1천407대, 8월 2천593건 등 지난 3개월간 4천583대로 점차 증가했다. 매일 50대의 차량에 범칙금이 부과된 셈이다.

    이에 대해 부산진구 관계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시내에 통행량이 줄었다가 7, 8월 휴가철을 맞아 차량이 많아진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범운영을 포함해 제도 시행이 6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위반 차량이 증가하는 것은 홍보 부족과 함께 단속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시행으로 버스기사와 상인들의 불만도 여전한 상태다.


    부산 대중교통전용지구 << 연합뉴스 자료사진 >>

    동천로를 오가는 43번 시내버스 운전기사는 "버스 외의 차량 진입이 통제되는 출퇴근 시간에는 소통이 원활한 편인데 그외 시간에는 인근 엔씨백화점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길게 늘어설 경우 추월이 불가능한 편도 1차로인 동천로 구조로 인해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아닌 대중교통'정체'지구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상인들은 "제도가 시행되면 보행자가 많아져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했는데 정작 단속강화로 주·정차가 불가능하다보니 손님이 더욱 없다"고 푸념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동천로에 진입하는 차량이 줄어 보행자가 눈에 띄게 늘었고 덩달아 상권도 활성화되고 있다"며 상반된 견해를 내놓으며 "다만 대중교통전용지구를 모르는 시민이 여전히 많아 안내판을 추가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 초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9/09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