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日언론 "한반도 긴장완화…남북관계 개선에 큰 진전"(종합)

    정치 | 08-25 16:21

    日언론 "한반도 긴장완화…남북관계 개선에 큰 진전"(종합)
    "공동보도문 지뢰도발 주체 모호…남북관계 예측불가" 분석도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 언론은 25일 새벽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하면서 한반도 긴장 완화를 전망했다.
    교도통신은 "한국의 박근혜 정권과 북한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남북 대립 국면이 계속돼 왔다"며 이번 합의가 "관계개선을 향한 큰 진전이 됐다"고 평가했다.
    NHK는 "이번 합의로 고조됐던 한반도의 긴장은 일단 완화되는 쪽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고, 마이니치 신문은 25일자 석간 1면 톱 기사에서 "고조된 긴장이 완화하고 남북관계가 개선을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적었다.
    산케이 신문은 "우려됐던 군사충돌은 피했다"고 보도했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긴장상태가 완화하는 방향으로 갈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런 반면 향후 북한이 '지뢰 도발'을 부정하고 나설 가능성, 노동당 창건 기념일에 맞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남북관계 개선을 속단할 수 없다고 예상한 보도도 있었다.
    아사히 신문은 "공동보도문에서 북한은 지뢰 폭발로 부상자가 나온 것에 유감의 뜻을 표명했지만 문언에 사건을 일으킨 주체가 명시되지 않았고, 한국이 요구한 '사과' 표현과 재발방지의 구체적 내용도 들어가지 않았다"며 "북한이 범행을 부정할 여지를 남긴 모호한 합의가 됐다"고 지적했다.
    도쿄신문은 "10월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에 맞춰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어 남북관계 개선의 길은 예측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합의 배경에 대해 도쿄신문은 "남북 모두 군사적 긴장을 해소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 '도발에 대한 사과'와 '선전 방송 중지'라는 핵심 부분에서 합의한 모양새"라고 분석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북한이 사실상의 사과(유감 표명)로 양보의 뜻을 보임에 따라 타결됐다"며 "북한이 한국과의 타결 쪽으로 움직인 것은 고립 탈출에 목적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중국의 항일 승전 기념일(전승절)인 9월 3일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으로 한중 밀월이 연출돼 자신들의 고립이 부각될 것을 우려한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 쪽으로 움직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