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구름 많고 일부 지역 비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북한은 24일 동해 북부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평안북도의 경우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70%)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함경남북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3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동해로 흘러드는 습한 바다 공기의 영향과 대기 불안정으로 북부 내륙과 동해안 지방에서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서해안 지방은 갰다가 흐리겠고, 평안북도와 황해남북도 지방은 산발적으로 밤에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강원도 지방을 중심으로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구름많음, 30, 20
▲ 중강: 구름많고 가끔 비, 26, 70
▲ 해주: 구름많음, 30, 20
▲ 개성: 구름많음, 29, 20
▲ 함흥: 흐리고 비, 25, 80
▲ 청진: 흐리고 비, 22,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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