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고성군에 따르면 관내 하일면 오방마을 농민 등 30여 명은 이날 전북 완주군 덕암에너지마을, 두억행복드림마을을 찾아 농촌현장포럼 선진지 견학 기회를 가졌다.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창조적 마을가꾸기사업) 신청을 추진하고 있는 오방마을 농민들은 농촌 프로그램체험, 시민텃밭 운영 등 농촌마을개발 우수사례 등을 살펴봤다.
태양광 발전으로 마을전력을 자급하고 있는 완주군 덕암에너지마을과 시민텃밭을 운영하는 두억행복드림마을에서 사업추진과정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최양호 군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조속히 마무리한 후 마을발전 계획을 수립해 내년 1월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성읍 방울토마토 수출농단 공선출하회 회원과 고성농협 서부지점 관계자 등 40여명도 농산물 유통 환경 흐름 파악과 선진 유통 현장 방문을 위해 지난 17∼18일 경기도 구리시 농협 공판장, 방울토마토 소포장 시설 등을 둘러봤다.
고성읍사무소에서 관내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농산물 생산자단체에 대한 선진지 탐방 기회 제공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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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