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조공제조합이 소비자 편의를 위해 지난 4월 22일 자로 공제규정을 개정하면서 동아상조 가입자는 당초 내년 3월 피해보상 신청 마감에서 1년 연장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동아상조 소비자피해보상금 지급현황은 총 피해액 226억7천300만원 중 160억4천200만원(71%)으로 나타났다고 시는 덧붙였다.
울산지역 최대 상조회사로 꼽힌 동아상조는 가입자들에게 환급금을 제때 지불하지 않아 지난해 수차례 시로부터 시정권고를 받았으나 지난 2월 결국 폐업했다.
시,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피서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경찰, 기초단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15년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울산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직행하는 KTX 열차가 하루 4회씩 총 68회 운행하며, 고속·시외버스는 노선별 승객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증차 운행한다.
이와 함께 심야시간 도착 승객 연계 수송을 위해 울산역 20대, 태화강역 10대,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10대 등 택시 40대도 상시 대기한다.
강동, 진하, 석남사 등 3곳에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하고 승객 수요가 많으면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시, 중남미 종합 무역사절단 파견
(울산) 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중남미 시장 공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상파울루(브라질),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아순시온(파라과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에는 ㈜한국몰드, 에이치설퍼㈜, 유니램㈜, ㈜금호, 진양화학㈜, 동서하이텍㈜ 등 6개 업체가 선정됐다.
무역사절단은 수출상담회와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유망 바이어들과 거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