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5.04.1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與 "추경안 처리 분초 다퉈야"…野 협력 촉구

    청와대/국회 | 07-13 10:58

    "거래대상으로 지연해서는 결코 안돼"




    (서울) 안용수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은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가뭄 극복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야당의 협력을 촉구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7월 임시국회의 최대 현안은 추경의 조속한 통과로서 어려워진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차원인 만큼 타이밍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면서 "분초를 다퉈 빨리 통과시켜야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이번 추경은 침체된 경제에 단비가 돼야 한다"면서 "메르스 대응 및 피해 업종 지원, 가뭄, 장마 대책, 서민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가 담긴 추경인 만큼 소모적인 정쟁이나 정치 공세의 희생양이 돼서는 절대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청원 최고위원도 "전국에 태풍으로 인한 비가 내려 가뭄을 극복하고, 메르스도 거의 종식단계에 와서 더욱 다행"이라라면서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임시국회에서 추경을 통과시키고 경제활성화를 하는 데 모든 힘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이번 추경안은 국가재정법에 의해 편성한 법률적 사안"이라면서 "시급한 민생을 앞에 두고 야당이 '총선용', '선심성' 운운하면서 정치적 사안으로 변질시켜 이전투구하거나 거래대상으로 삼아 처리를 지연시켜서는 결코 안 된다"고 비판했다.




    aayy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13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일용엄니’로 알려진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 ...

    방탄소년단 제이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nbs...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n...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세계적인 그룹 BTS(방탄소년단...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이재명 전&nbs...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부산 센텀시티역 버스정류...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국립과학수사원 등 20여 ...

    김석준 부산교육감 당선인이 3일 오전 교육청에&nb...

    물금읍 신도시와 원동면 화제리를 연결하는 오봉산...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주)아이에스 사무실에서...

     “전통 건축물을 만드는 일은 또 하나의&nbs...

     윤동한 서울여해재단 이사장대구가톨릭대는 지난 ...

    ‘부산 직장인을 위한 플랫폼’을 앞세워 400%라는 폭발적인 매출 신장 기록...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