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대규모 울주 선바위도서관 개관(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10일 울산지역 최대 규모인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의 울주 선바위도서관이 개관했다. 2014.7.10 << 지방기사 참조. 울산시 울주군 제공 >>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최대 규모의 도서관으로 지난해 문을 연 울주선바위도서관이 10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마련한다.
먼저 9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는 신장열 울주군수와 소설 '반구대' 저자인 울산대학교 국제학부 구광렬 교수를 초청, '꿈을 키우는 도서관'과 '반구대 암각화 그 6천년의 신비를 풀다'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울산 선바위 도서관(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울산 최대규모의 울주 선바위 도서관을 비롯해 옹기종기도서관, 각종 작은도서관을 통합 관리하고 운영하는 도서관과를 신설했다. 사진은 자연과 어우러진 선바위 도서관 밖 공간. 2014.11.6 young@yna.co.kr
이어 10일 오후 3시 30분 도서관 야외 누리마당에서는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북 콘서트'가 열린다.
어울마당, 기념마당, 소통마당 3부로 마련된 이 행사는 피버어쿠스틱 밴드의 축하공연과 개관 1주년 기념식, 김창옥 교수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울산 최대 선바위 도서관 책읽는 사람 조형물(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울산 최대 규모의 울주 선바위 도서관을 비롯해 옹기종기도서관, 각종 작은도서관을 통합 관리하고 운영하는 도서관과를 신설했다. 사진은 선바위 도서관의 책읽는 사람 조형물. 2014.11.6 young@yna.co.kr
11일에는 도서관 누리마당에서 '잠자는 책에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로 2005년 이후 발행된 책을 필요한 책으로 교환해 가는 도서교환전이 열린다.
또 구름물고기 한지등, 책표지를 활용한 부채 만들기, 책모양 열쇠고리, 퍼즐 그림책, 캘리그라피 독서수첩 만들기, 청소년 재능나눔 활동인 인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그리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장도 펼쳐진다.
울산 최대규모 선바위 도서관(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울산 최대규모의 울주 선바위 도서관을 비롯해 옹기종기도서관, 각종 작은도서관을 통합 관리하고 운영하는 도서관과를 신설했다. 사진은 선바위 도서관 모습. 2014.11.6 young@yna.co.kr
12일 오후 2시에는 시청각실에서 극단 기차를 초청해 '구름에 걸린 구두'라는 무언극 공연과 사진전 등이 열린다.
지난해 7월 장서 3만9천권으로 문을 연 울주선바위도서관은 현재 5만8천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지난달까지 122만4천여명(하루 평균 3천700명)이 방문했고, 총 대출 책수는 28만5천271권으로 집계됐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