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 유출로 주택 덮친 전신주(울산=연합뉴스) 울산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9일 오전 울산시 중구 복산동 재개발 공사장의 토사가 유출되면서 인근의 전신주가 쓰러져 주택을 덮쳤다. 쓰러진 전신주로 인해 주변 200여 가구가 정전됐다. 2015.7.9 << 독자 제공 >>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9일 오전 3시 10분께 울산시 중구 복산동 재개발지역 인근의 전신주가 쓰러져 주변 200여 가구가 정전됐다.
경찰은 비가 많이 내려 재개발 공사장에서 토사가 유출되면서 전신주가 쓰려졌으며 한전이 현재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총 67㎜의 비가 내렸다. 이날 오전 1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호우로 쓰러진 전신주(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9일 오전 울산시 중구 복산동 재개발 공사장의 토사가 유출되면서 인근의 전신주가 쓰러져 복구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쓰러진 전신주로 인해 주변 200여 가구가 정전됐다. 2015.7.9 yongtae@yna.co.kr
경찰은 북구 농소동 속심이교, 제전교, 상안잠수교와 중구 다운징검다리, 다운아파트 뒤 잠수교 등에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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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