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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의료진 2명 포함 5명 메르스 추가 확진…환자수 35명(종합)

    사회 | 06-04 08:41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사진은 2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모습. 2015.6.2 seephoto@yna.co.kr

    보건당국 "5명 모두 의료기관 내 감염"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 가운데 추가로 감염자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검사에서 의료인 2명을 포함해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전체 환자 수가 35명으로 늘었다고 4일 발표했다.

    새로 확인된 환자 중 3명은 지난달 15~17일에 첫 환자와 같은 병동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의료인, 가족 또는 병문안자로 파악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32번 환자(54)와 33번 환자(47)는 지난달 15일에, 첫 감염자가 있던 ⓑ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를 병문안하는 과정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4번 환자(25·여)는 이 의료기관에서 지난달 15~17일에 근무한 의료진이다.

    35번 환자(38) 역시 의료진으로, ⓓ의료기관에서 14번 환자(지난달 30일 확진)를 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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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번 환자(69)는 ⓔ의료기관에서 16번 환자(지난달 31일 확진)와 같은 병실을 쓰면서 감염된 것으로 복지부는 파악했다. 

      이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로부터 의료기관 내(병원 안)에서 감염된 사례로, 지역사회(병원 밖) 감염은 아니라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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