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미 NSA,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해킹 시도했다"

    미국/북미 | 05-22 08:31

    "미 NSA,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해킹 시도했다"
    스노든 유출한 1급비밀 문건…스마트폰 개인정보에 눈독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공급처인 '안드로이드 마켓'을 해킹하려고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인터셉트'는 NSA 전직 요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내부 고발 때 유출한 1급 비밀 문건을 토대로 2011년, 2012년 이런 계획이 추진됐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삼성과 구글이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장으로 지금은 '구글 플레이'로 불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NSA는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등 '5개의 눈(Five Eyes)'으로 불리는 첩보동맹과 해킹을 공모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겨냥한 이 계획에 '성가신 뿔(irritant horn)'이라는 작전명까지 붙였다.



    NSA는 안드로이드 마켓과 이용자의 접속 과정에 몰래 끼어들어 이용자들의 스마트폰에 스파이웨어를 심는다는 작전을 기획했다.
    스파이웨어가 이식된 스마트폰에서는 이용자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각종 정보를 빼낼 수 있다.
    NSA는 감염된 스마트폰에 거짓 정보를 흘려 상황에 따라 테러리스트와 같은 적들에게 혼선을 일으키는 방안도 검토했다.
    인터셉트는 NSA가 검토한 이런 작전은 범죄집단의 해커들이 사기를 치려고 사용하곤 하는 수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2011년 튀니지에서 시작돼 중동과 북아프리카로 확산한 '아랍의 봄'과 같은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폰 감시책이 추진됐다고 보도했다.
    아랍의 봄과 같은 불안한 정국이 형성될 때 재빨리 정보를 수집해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나온 계획이라는 것이다.
    NSA는 세네갈, 수단, 콩고 등 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동향을 스마트폰 정보로 감시하려 했다.
    이를 위해 프랑스, 쿠바, 모로코, 스위스, 바하마, 네덜란드, 러시아 등지의 안드로이드 마켓 서버를 표적으로 검토했다.
    한편 캐나다의 CBC 뉴스도 스노든의 자료를 인용, NSA가 스마트폰으로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이들의 동향을 파악하려고 했다고 보도했다.
    jang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