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美 일본군위안부 기림비 1년…"역사에서 탈출할수 없다"

    미국/북미 | 05-22 07:34

    美 일본군위안부 기림비 1년…"역사에서 탈출할수 없다"
    "일본이 친구라 해서 과거를 잊으라는 의미 아니다" 등 날선 비판

    (페어팩스<미국 버지니아주>= 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미국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지난해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건립된 일본군위안부 기림비가 1주년을 맞았다.


    워싱턴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WCCW)는 21일(현지시간)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청사 강당에서 1주년 기념식을 열고 군위안부 피해를 비롯한 과거사 문제가 단순히 한일간의 문제가 아닌 여성과 인권에 대한 보편적 문제임을 재확인했다.
    기념식 연단에 선 사람들은 한국측이든 미국측이든 무관하게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 즉 제국주의 일본이 침략한 국가에서 저지른 만행들을 부인하려는 시도를 날선 어조로 비판했다.
    데니스 핼핀 미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연구원은 "일본을 좋은 동맹과 친구라고 말하지만 그 말은 우리가 과거를 잊어야 함을 뜻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핼핀 연구원은 '역사에서 탈출할 수 없다'는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노예제도든 군위안부 성노예 피해든 과거의 잘못된 일로부터 탈출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미국 하원의 지한파 의원모임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인 제리 코널리(민주·버지니아) 의원은 페어팩스카운티 지역구 담당관이 대독한 성명에서 "최근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 정부에서 역사를 다시 쓰려는 경향을 보이는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며 과거사문제 해결이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샤론 불로바 페어팩스카운티 행정위원장은 "오늘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오늘이 아니더라도 (군위안부 기림비 조형물인) 저 아름다운 나비 의자에 앉아서 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있었던 일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실 WCCW 회장은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이라며 군위안부 기림비 건립과 유지에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마크 김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 등 미국 수도권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정치인들 뿐 아니라 중국계인 수전 리 메릴랜드 주 상원의원도 참석했다.
    smi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