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5.01.1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우리은행,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내리기로

    증권/금융 | 05-21 18:32

    우리은행,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내리기로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기업은행[024110]에 이어 우리은행[000030]도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리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21일 "자체 실사를 거쳐 현행 1.5%인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리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7~8월 이전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금을 만기 전에 갚을 때 은행에 손실 보전금 조로 내는 돈이다.
    그동안 기준금리가 거듭 내려가는 상황에서 중도상환수수료에는 변화가 없어 인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올해 1월 기업은행이 처음으로 1.5%이던 중도상환수수료를 고정금리 상품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은 1.2%, 기타 가계대출은 0.8%, 기업대출은 1.4%까지 인하했다.
    우리은행은 아직 구체적인 인하폭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기업은행처럼 대출 유형별로 인하폭을 달리 적용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이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에 합류키로 하면서 다른 은행들도 잇따라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일용엄니’로 알려진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 ...

    방탄소년단 제이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nbs...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n...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세계적인 그룹 BTS(방탄소년단...

    부산시가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 임대주택 1...

    인창대연요양병원 박순규 병원장이 겨울철 호흡기 ...

    김해공항 로컬라이저. 김해공항의 로컬라이저(방위각 시...

    부산시가 부산한 북한 제1부두에 조성 예정인 ...

    부산시민공원 내에 건축된 ‘부산콘서트홀’이 높은&nbs...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주)아이에스 사무실에서...

     “전통 건축물을 만드는 일은 또 하나의&nbs...

     윤동한 서울여해재단 이사장대구가톨릭대는 지난 ...

    ‘부산 직장인을 위한 플랫폼’을 앞세워 400%라는 폭발적인 매출 신장 기록...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