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발원지 창원서 기념식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1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부부의 날 기념관에서 '부부의 날 20주년·국가기념일 제정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호남 부부상'을 받은 정홍배·홍일순 부부와 참석자들이 '사랑한다'는 의미의 손짓을 하고 있다. 2015.5.21 seaman@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둘(2)이 하나(1) 됨을 의미하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는 21일 경남 창원시 도계동 부부의 날 기념관에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의 날 20주년·국가기념일 제정 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권재도 부부의 날 기념관장은 "부부의 날이 성년을 맞았다"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부부의 날 취지가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정홍배·홍일순 부부에게 '영호남 부부상'을 줬다.
경남 함안출신인 정 씨와 전남 곡성이 고향인 홍씨가 고향은 다르지만 금실 좋은 부부로 화목한 가정을 일궈 수상자로 결정됐다.
부부의 날 발원지는 경남 창원시다.
권재도 기념관장이 창원시 도계동 큰교회에 목회자로 일하던 1995년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 되자는 의미다.
2007년에는 국가기념일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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