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서울시, 정부에 공공기여금 활용지역 확대 건의

    지역 | 05-19 06:00

    서울시, 정부에 공공기여금 활용지역 확대 건의
    '한전부지 갈등' 계기 강남권 부지 개발 염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가 지역 개발로 생기는 공공기여를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활용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공기여란 지역 개발이 이뤄질 때 용적률 등을 완화해주는 대신 사업자에게 도서관이나 녹지 광장 등 공공시설을 짓도록 하거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여금을 내게 하는 것을 뜻한다.
    서울시는 최근 현대자동차가 사들인 한국전력 부지를 포함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을 추진하면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잠실운동장 등으로 확장해 강남구와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당시 강남구는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장하려는 것은 한전부지 개발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을 강남구가 아닌 서울시 전체에 쓰려는 의도라며 반발했다.
    이에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운동장을 포함한 것은 다양한 용도로 공공기여를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정하며 현대차와 논의해 사용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에 강남구와 갈등을 겪으면서 공공기여를 다른 미개발지역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아예 명문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현행 국토계획법 시행령은 공공기여의 활용범위가 해당 시, 군, 구로 한정돼 개발지역과 미개발지역 간 기반시설 격차가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공기여를 우선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기반시설 부지를 제공하거나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데 사용하고, 해당 구역 내 시설이 충분하면 다른 취약지역에 설치할 수도 있도록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한전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1조~2조원을 기반시설이 양호한 강남구에만 집중적으로 투입하면 강남구로 기업이 집중되고 부동산 가격도 상승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시는 강남지역의 생활환경 지표가 양호한 근거로 강남구의 대규모 점포 수, 순고용밀도, 명문대 진학률, 병원 수, 도서관 수, 문화시설 수 등이 많은 점을 꼽았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 한전부지뿐만 아니라 양재 R&D 부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 롯데칠성 등 대규모 부지가 위치한 강남권역의 개발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공공기여의 사용처를 확대하는 게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