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영국총선서 0표 받은 후보 "난 나 찍었다" 재개표 요구

    유럽 | 05-16 16:51

    영국총선서 0표 받은 후보 "난 나 찍었다" 재개표 요구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영국 총선에서 '0표 수모'를 겪은 한 후보가 "나는 분명히 나를 찍었다"며 재개표를 요구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미러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7일 치러진 영국 총선에서 켄트지역 메드웨이 의회의 한 선거구에 노동조합사회주의자연합(TUSC) 소속으로 출마한 폴 데니스(45)는 개표 결과 전체 8천464표 가운데 단 한 표도 얻지 못했다.
    당시 보수당 후보 2명이 각각 2천 표와 1천 표 이상을 받아 당선됐고 나머지 영국독립당(UKIP), 노동당, 자유민주당 후보들도 각각 200~800표 가량을 받았으며, 17표는 무효표로 집계됐다.
    개표 결과가 발표되자 현장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 폭소가 터져나왔고 데니스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 자리를 떴다.
    선거 며칠이 지난 후 데니스는 "개표 결과가 분명히 잘못됐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데일리미러에 "내가 나를 찍었고, 아버지와 아내도 나를 찍었다고 맹세했다. 개표 이후 나에게 와서 날 찍었다고 말한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가 속한 TUSC 대변인도 "그와 가족들이 이 지역구에 사는데 O표를 받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데니스나 그를 뽑은 유권자들이 선거권을 박탈 당한 셈"이라며 공정한 재개표를 요구했다.
    그러나 의회 관계자는 "개표 결과를 재차 확인했다. 결과는 정확하다"며 "흔치 않은 상황인 것은 인정하지만 선거법에 따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일축했다.
    한 지역 유권자도 "개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도 결국 데니스는 1~3표 밖에 못 받았을 텐데 뭐하러 재개표를 하냐"고 반문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