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주변 숙박시설 문 열어(창녕=연합뉴스) 경남 창녕군이 이달 개장한 이방면 안리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모습. 군은 총 사업비 53억4천만원(국비 24억원, 도비 7억2천만원, 군비 22억2천만원)을 들여 2013년 12월 착공,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2015.5.2 <<창녕군>> ksk@yna.co.kr
(창녕=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억4천만년 전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내륙 습지 경남 창녕 우포늪 주변에 숙박시설이 들어섰다.
창녕군은 최근 이방면 안리에서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개촌식을 열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총 사업비 53억4천만원(국비 24억원, 도비 7억2천만원, 군비 22억2천만원)을 들여 2013년 12월 착공한 유스호스텔은 1만3천㎡ 부지에 숙박시설 7채, 관리동 3채 규모로 조성됐다.
객실 15개는 대부분 황토와 너와지붕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건립됐고, 야영장 8곳, 세탁실, 족구장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유스호스텔에서 가장 가까운 우포늪까지 직선거리는 1㎞ 정도고, 숙박시설에서 늪 전경이 바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유스호스텔을 예약제로 직접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객실 크기에 따라 5만원∼12만원(1박)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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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