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1억 전달' 윤승모 재소환…홍준표 이르면 주내 소환(종합)

    기타 | 05-03 16:00

    '1억 전달' 윤승모 재소환…홍준표 이르면 주내 소환(종합)
    이완구·홍준표 핵심 측근 3명씩 6명 압축…차례로 소환 방침

    (서울=연합뉴스) 안희 전성훈 기자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금품거래 의혹이 제기된 정치인 중 홍준표 경남지사를 겨냥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에게 1억원을 받아 홍 지사에게 전달한 인물로 지목된 전 경남기업 부사장 윤승모(52)씨를 2차례 소환조사한 데 이어 홍 지사의 주변인물 중 핵심 측근 3명을 선별해 조사하기로 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윤씨를 3일 재소환했다.
    윤씨는 옛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을 앞둔 2011년 6월 홍 지사 캠프에 몸담고 있었다. 성 전 회장의 측근들은 윤씨가 경남기업 비자금 중 1억 원을 받아 홍 지사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고, 본인도 부인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전날 처음 소환돼 3일 새벽까지 조사받았다. 1차 조사에서 검찰은 성 전 회장에게 1억원을 받을 당시의 사실관계를 묻고 이 돈이 고스란히 홍 지사 측으로 전달됐는지, 입증 자료는 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2차 조사에서는 지난달 7일 성 전 회장이 윤씨를 찾아가 '2011년 6월'의 상황을 '복기'했다는 의혹을 보충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윤씨가 성 전 회장과 나눈 대화 내용이 주 확인 대상이다.
    검찰은 또 홍 지사 주변인물 중 금품거래 의혹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큰 중요 참고인 3명을 특정하고 4일부터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3명은 2011년 옛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 당시 캠프의 핵심 인물들이다. 이 중에는 2010년 당 대표 경선 때에도 홍 지사 캠프에서 실무를 맡은 보좌관과 회계·조직을 총괄한 인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핵심 참고인 3명도 특정했다.
    2013년 4월 충남 부여·청양 재보선에서 이 전 총리 캠프에 주로 몸담았던 3명이 지목됐다. 선거자금 회계 담당자, 지역구 및 조직 관련 업무를 맡은 이 전 총리의 보좌관, 운전기사 등이다.
    홍 지사와 이 전 총리 주변 인물 중 6명이 핵심 참고인으로 압축된 셈이다. 이들은 홍 지사·이 전 총리와 성 전 회장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특별수사팀은 박준호(49·구속) 전 경남기업 상무와 이용기(43·구속) 수행비서 등 성 전 회장 측근들의 진술, 이들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 연락처와 수첩 등을 단서로 의혹 내용을 알만한 핵심 참고인 6명의 범위를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이 전 총리의 일정 담당자로 검찰 조사를 받은 신모씨도 성 전 회장 측근들 조사 과정에서 신원이 특정됐던 참고인이다.
    검찰은 핵심 참고인 6명을 상대로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금품수수 의혹을 집중 추궁하기로 했다. 재보선 및 경선 캠프 회계자료를 비롯한 수사 물증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전 총리와 홍 지사는 이들의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소환될 전망이다.
    특히 수사 진척이 빠른 홍 지사의 경우,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prayera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