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저금리 혜택받은 불량채권, 다음 금융위기 '폭탄' 가능성"

    교육 | 04-21 09:07

    "저금리 혜택받은 불량채권, 다음 금융위기 '폭탄' 가능성"
    "6천억달러 불량채권 상환, 2018·2019년에 몰려"< CNN머니>

    (서울=연합뉴스) 선재규 기자 =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 혜택을 한몸에 받으며 급속히 성장한 불량채권(정크본드)이 금융시장을 뒤흔들 다음번 폭탄일지 모른다는 경고가 월가 일각에서 나왔다.
    더블라인 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라흐 회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공영 TV인 PBS의 장수 금융 대담 프로 '월스트리트 위크'에 출연해 이같이 경고했다.
    건들라흐는 "(오랜 초저금리 구도에서) 투자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해왔다"면서 이 와중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충격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불량채권 시장에 대한 이중 타격이 불가피하다면서, 금리 인상과 함께 거대한 '상환 장벽'도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CNN 머니는 연준이 올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금리를 올릴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에서 모두 6천억 달러에 달하는 불량채권 상환이 2018년과 2019년에 몰리는 점을 상기시켰다.
    건들라흐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본드런(bond fund run)'으로 비화할 수 있다면서, 금리 상승으로 불량채권 발행 기업의 채무 차환이 갈수록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그런 충격이 감지되지 않지만, 결국 오고야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건들라흐는 금리 인상 시의 불량채권 충격이 처음이란 점도 우려했다.
    왜냐하면, 금리가 높은 수준이던 1980년대 중반까지는 불량채권 시장이 투자자로부터 본격적으로 주목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건들라흐는 "불량채권이 금리 하강기에 본격적으로 육성된 것"이라면서 "마치 여름철의 (하루살이) 곤충과 같다"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겨울이 되면 이들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CNN 머니는 JP 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15일 채권시장이 주저앉을 수 있다고 경고했음을 상기시켰다.
    다이먼은 주주에게 보낸 연례 편지에서 미 국채시장의 '플래시 크래시(갑작스런 순간적 붕괴)' 재발 우려를 경고했다.
    그는 유사시 채권시장 유동성 부족으로 공포감이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NN 머니는 불량채권 와해가 '큰 손'만이 아닌 '구멍가게 투자자(mom-and-pop investor)'에게도 충격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의 연금 계정이 대부분 연계된 상장지수펀드(ETF)가 불량채권에 상당액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jk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