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마음 바꿨어요" 보험 청약철회 100건에 5건꼴

    교육 | 04-21 06:12

    "마음 바꿨어요" 보험 청약철회 100건에 5건꼴
    홈쇼핑 철회율 14%…비대면판매 철회율 높아
    '농협손보·생보 형제' 최저 철회율 기록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보험에 들고서 한 달 내에 계약을 무르는 청약 철회 비율이 100건 가운데 5건 꼴로 나타났다.
    판매채널별로는 홈쇼핑과 텔레마케팅 쪽 철회율이 14% 수준이고, 철회율이 가장 낮은 곳은 농협손해보험과 농협생명이다.
    21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신(新)계약 953만1천건 가운데 철회된 계약은 59만1천건, 손해보험사에서는 1천94만4천건 중 51만6천건으로 철회 비율이 각각 6.20%, 4.71%였다.
    생보사의 철회율이 더 높은 것은 계약기간이 길고 내야 하는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상품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
    청약철회란 보험에 든 고객이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내(청약일로부터는 30일 내)에 철회 의사를 표시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보험사가 받아들이고 보험료를 돌려주도록 한 소비자보호 제도다.
    그러나 건강진단이 필요한 보험,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단기계약, 자동차보험, 타인을 위한 보증보험은 철회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해진 철회 사유는 별도로 없다.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보험을 유지할 형편이 안 된다고 판단해 무르는 등 변심이 주된 이유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설계사, 개인대리점, 법인대리점(방카·텔레마케팅·홈쇼핑·기타), 직영(복합·다이렉트) 등 8가지 판매채널로 나눠본 업계의 평균 철회율은 천차만별이다.
    홈쇼핑이 생보(14.26%)와 손보(13.78%) 모두 14% 안팎으로 가장 높고 텔레마케팅(생보 13.89%, 손보 13.30%)과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다이렉트(11.45%, 9.64%)가 뒤를 이었다. 이들 세 가지는 대표적인 비대면 판매방법에 속한다.
    반면에 철회율이 낮은 채널은 대부분 대면 영업이다.
    생보에서는 은행·증권사 등 금융기관이 하는 방카(3.66%), 개인대리점(3.77%), 설계사(4.50%)의 철회율이 낮은 편이다.
    손보에선 개인대리점(2.14%), 대면 및 비대면 모집을 병행하는 보험사 직영조직인 복합(2.17%), 설계사(2.50%) 쪽의 철회율이 낮다.
    홍장희 금융감독원 보험업무팀장은 "친분으로 청약이 이뤄지는 사례가 많은 대면채널과 달리 비대면채널은 철회에 대한 부담이 적은 데다가 상품정보를 취득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철회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런 현상은 보험사별 철회율에도 반영된다.
    비대면 영업 비중이 크면 철회율도 높은 경향이 나타나는 것이다.
    손보와 생보에서 철회율이 가장 낮은 곳은 각각 1.35%, 2.65%를 기록한 농협손보와 농협생명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면 판매비중이 99%가 넘는다는 점이다.
    농협손보는 방카·설계사를 통해, 농협생보는 방카·기타법인대리점·설계사 채널로 대부분의 영업이 이뤄진다.
    그밖에 철회율이 낮은 곳은 손보에서는 한화손보(2.73%), 삼성화재(2.92%), LIG손보(3.62%), 메리츠화재(3.68%)가 꼽혔다,
    생보에선 미래에셋생명(4.48%), 푸르덴셜생명(4.58%), 신한생명(4.67%), 삼성생명(4.69%)이 낮은 편이었다.
    철회율이 10%를 웃돈 곳으로는 손보에서 에이스보험(15.08%)과 AIG손보(12.38%)가 이름을 올렸다.
    생보에선 현대라이프(13.07%), BNP파리바카디프생보(11.60%), 라이나생명(11.19%), AIA생명(10.99%), 동양생명(10.85%), 하나생명(10.07%)이 포함됐다.
    에이스보험은 다이렉트, 홈쇼핑, 텔레마케팅 등 세 가지 비대면 영업으로 지난해 보험상품의 100%를 팔았다.
    prin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