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1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태양광 사업, 종료한다고 했지만 허가·가등기 그대로

    정부/지자체 | 10-13 11:22


     

    정동영 통일부 장관 측이 지난해 가족의 태양광발전 사업을 종료했다고 해명했지만, 경북 봉화군의 사업 허가와 가족 명의 토지 가등기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신고에서는 발전소 지분 4억2000만원이 감소했지만 관련 토지의 배우자 지분이 신규 등록돼 변동 경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정 장관의 배우자와 두 아들 명의로 알려진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는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39번지, 40번지, 41-2번지 등 3필지에 설정돼 있다. 전체 면적은 8357㎡로, 지목은 전·답이다. 2023년 12월 29일 매매예약을 원인으로 설정된 가등기는 현재까지 말소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변동신고에서 봉화군 화천리 태양광발전소 지분 4억2000만원의 감소 사유는 ‘정정’으로 기재됐다.

     

    충북 단양군 태양광발전소 지분 1억6000만원은 ‘소유권 상실’로 신고돼 사유가 달랐다. 같은 신고에는 봉화군 토지 3필지에 대한 배우자 지분이 ‘신규 등록’됐다. 신고된 지분 면적은 5969㎡, 가액은 1억7856만3000원이다. 2023년부터 가등기가 설정돼 있던 토지가 올해 재산 신고에 새로 반영된 경위와 발전소 지분 감소 사유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봉화군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사업은 착공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 기간이 연장됐다. 군 관계자는 “사업 허가는 나갔지만, 착공이 이뤄지지 않아 기간이 연장된 상태”라며 “사업이 중지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착공 지연 이유에 대해서는 “전력 선로 부족 문제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 측은 지난해 6월 가족의 태양광 사업 논란이 불거지자 “빛나라에너지는 후보자 부인과 두 아들 명의로 설립된 것이 맞으나, 올해 초 회사의 자산을 매각·양도해 사업을 종료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봉화군 사업 허가와 가족 명의 가등기가 유지되고 있어 당시 해명과 현재 권리관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 장관은 국회의원이던 2024년 12월 농지법 개정안과 2025년 3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 특별법안의 공동 발의자로 참여해 가족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논란도 제기됐다. 이번 사안에 대해 통일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해당 사안을 장관실 등에 확인해 보겠다”고 했지만, “언제 확인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류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