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1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옆 태이블 손님이 쓰러지자 짬뽕 먹던 경찰관이...

    사건/사고 | 10-13 11:06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이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경찰관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위기를 넘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희 식당에서의 작은 기적'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짬뽕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작성자 A씨는 지난 3일 식당에서 발생한 일과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평소처럼 점심시간으로 분주하던 식당에서 손님 한 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테이블 위로 쓰러졌다.

    A씨는 "식사를 하고 계시던 손님 모두 놀라 당황해하는 순간 옆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계시던 인천논현경찰서 교통안전과 직원들분께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다가와 약속이나 한 듯 응급조치가 시작됐다"며 "한 분 한 분 역할을 맡아 심폐소생술(CPR)을 실행했고, 경찰관 한 분은 손을 입에 넣어 호흡을 확보하며 꼭 이분을 살리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보였다"고 답했다.

    이어 "잠시 후 혈색이 돌면서 의식이 조금씩 돌아오자 경찰분들은 말을 계속 걸어주며 의식을 잃지 않게 했다"며 "119가 와서 인계까지 모든 것을 신경 써주셨다"고 밝혔다.

    A씨는 "손님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저는 음식을 새로 해 경찰분들께 내어 드렸다"며 "이 모든 가정을 보신 다른 테이블 손님 몇몇 분들이 서로 경찰분들 식사를 대신 결재하신다고 나섰고, 저 또한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결국 경찰관님이 계산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감사한 마음에 작은 성의를 하고 싶었으나 청탁금지법이니 김영란법 이런 게 걸리더라"며 "만약 그 순간 경찰관님들이 안 계셨다면 지금 생각해 봐도 심장이 떨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인천논현경찰서 교통안전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에게 박수와 존경을 보낸다", "진정한 영웅이다", "귀한 생명 구하신 경찰관분들 고맙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

     

    류은경 기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