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기상청GO

일본 | 07-25 02:03
일본 상공에 초대형 구름이 형성돼 시민들의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다. 일명 '모루구름'으로 불리는 이 구름은 폭풍의 전조 증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 기상 전문 매체 더 웨더 채널은 "모루구름은 폭풍이 강하거나 심지어 매우 심각할 수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며 "이 구름이 나타나면 즉시 기상 경보를 확인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일본 기상 전문가들 역시 "모루구름이 출현한 뒤 수 시간 이내 국지적 폭우나 강풍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실시간 기상 정보에 귀 기울이고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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