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기상청GO

사건/사고 | 05-19 19:00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옷값에 청와대 특수활동비 등이 사용됐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필요한 자료를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을 지난 9일 마치고 압수물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경찰은 서울고법으로부터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10일부터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가기록원 측에서 협조받아 정상적으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며 '한 달 정도 소요된 것은 대통령기록물 이관작업이 시기적으로 겹쳤기 때문이다. 시간은 걸렸지만 확보할 수 있는 압수물은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류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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