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다음 달 선박 행정대집행

    부산 | 02-27 16:35


    오는 5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 착공을 앞두고 부산시가 육상 무단계류 선박을 대상으로 다음 달 행정대집행에 들어간다. 지난해 9월 촬영한 수영만 요트경기장 전경. 

     

    오는 5월 착공 예정인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을 앞두고, 육상에 무단 계류하거나 허가 기한이 끝난 선박을 대상으로 부산시가 행정대집행에 나선다. 다음 달부터 육상에 계류 중인 153척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육상 계류 중인 선박 중 무허가나 소유자 불명의 무단계류 선박 78척을 대상으로 1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 시는 육상계류 허가 기간이 지난 선박 75척에 대해서는 오는 5월 2차 행정대집행을 예고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은 2008년부터 추진됐지만 민간사업자와 갈등을 빚어 장기 표류했다. 하지만 지난해 민간사업자인 아이파크마리나(주)와 재개발 민간투자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오는 5월 착공(부산일보 1월 21일 자 10면 보도)을 앞두고 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우선 육상계류 선박 대상이다. 육상 공사가 5월에 먼저 시작되기 때문이다. 해상에 계류 중인 선박 299척은 해상 공사가 내년 2월 착공이라, 올해 12월 31일까지 계류할 수 있다.

    행정대집행 선박은 부산 외 다른 계류장으로 옮겨 6개월 이상 임시 보관하는데, 이후에도 찾아가지 않으면 행정대집행 처리비용을 징수하거나 경매를 통해 매각하거나 폐기 절차를 밟게 된다.

    이 외에도 시는 입주업체 중 이용료를 체납한 업체 14곳은 명도소송 등을 통해 강제 퇴거 조치할 예정이다. 또 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했던 업체 4곳은 자진 퇴거를 유도하고, 완납한 업체 11곳은 재개발 이후 재입점을 보장한 만큼 자진 퇴거를 앞두고 있다. 명도단행 입주업체에 대해서도 강제집행 처리비용을 징수한다.

    시는 이번 행정대집행에서 계류 선박 외에도 수상오토바이 87대, 방치차량 65대는 강제 견인하고, 무단적치물 150t은 폐기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조유장 문화체육국장은 “이동 대상 선박 236척 중 35%에 해당하는 83척이 자진 반출을 완료했지만 나머지 선박인 153척은 무허가, 소유주 불명이거나 계류 허가 기간이 끝났지만 아직 반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행정대집행을 통해 현장을 정비해 재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