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오픈런’ 김해공항 제2출국장 신설 논의

    부산 | 02-21 11:21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모습.

     

    ‘공항 오픈런’이 벌어지는 김해국제공항에 제2출국장 개설이 논의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해공항 확충터미널 내에 제2출국장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CIQ(세관·출입국·검역) 등 관련 기관에 의견을 수렴해 내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

    지난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확충터미널은 기존 입국장과 독립된 제2입국장을 갖추고 있지만, 출국 수속과 관련된 시설은 체크인 카운터밖에 없다. 신분 확인, 보안 검색, 출국심사 등은 기존 김해공항 출국장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확충터미널 건립 이후에도 김해공항 국제선은 출국 수속이 가능한 입구가 하나뿐이어서 특정 시간대 병목현상으로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현재 검토 중인 제2출국장은 김해공항 확충터미널의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 구역에서 보안 구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통로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공항공사 측은 별도의 건물을 신축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운영 인력만 확보된다면 내년부터라도 제2출국장을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항공사와 부산시는 CIQ 관련 기관과 협의해 행정안전부에 인력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그러나 인력 확보에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현재도 제2입국장이 CIQ 인력 부족으로 인해 오전 시간대에만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CIQ 인력 정원은 김해공항 국제선 총이용객 기준으로 결정되다 보니 특정 시간대에만 혼잡도가 높은 김해공항의 특성을 반영한 인력 배치는 원활하지 않았다.

    김해공항 국제선은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증축됐지만 출국장 입구 추가는 이뤄지지 않았다. 820억 원을 들여 확충터미널 건립 때도 제2출국장은 고려됐지만, CIQ 등 공항 운영 인력 부족과 가덕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있는 점 등을 이유로 결국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항 시설이 확충됐음에도 혼잡 문제는 해결되지 않자 여행객과 항공사의 불만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지난해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 수는 900만 5803명으로, 인천공항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국제선 많은 국제선 이용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중국 관광객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올해는 국제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공항 현재 수용 능력은 연간 830만 명 수준에 그쳐 추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