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부산 블록체인 특구 재지정 지역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

    부산 | 11-26 16:49


    지난달 열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 2024’ 개막식 모습.

     

    부산시가 블록체인 특구 타이틀 수성에 성공했다. 특구에서 진행하던 특례 사업이 임시 허가를 받으면서 특구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부산이 특구로 재지정되면서 명실상부 블록체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제14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결과에 따라 부산을 포함해 울산 등 7곳의 특구 지위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2021년부터 진행해 온 규제 특례 사업인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의료 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사업의 임시 허가를 받았다.

    임시 허가는 신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기존 제도가 신기술에 제한이 될 경우 해당 사업 모델에 대해 관련 법이 생기기 전까지 규제 적용을 면제해 주는 것이다. 특구 내에서 적용되는 규제 특례의 다음 단계로 법 개정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사업 확장이 가능하다.

    임시 허가를 받은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사업’은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일반 투자자에게 거래 내용을 중계하고 운영 수익을 내는 사업이다. 사업자로 세종텔레콤, 이지스 자산운용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에이아이플랫폼과 부산대병원이 함께 진행 중인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개인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 처방전, 증명서를 발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두 사업이 특례 지정 만료를 앞두면서 사업 임시 허가에 사활을 걸었다. 이번 사업이 임시 허가를 받지 못했으면 사실상 블록체인 특구 지위가 박탈될 위기였다. 블록체인 특구는 특구 내에서 규제 특례, 임시 허가를 받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야 특구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특구 지위를 유지하게 되면서 지역에 특구 지정 이후 이전하거나 신설한 50여 개의 블록체인 기업들에 대한 정부 지원도 이어질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정부에서 처음 추진하는 중기부 ‘규제 후보 특구’ 에도 블록체인을 주제로 도전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으로 3년 안에 특구 지정이 끝나는 만큼 새로운 블록체인 연관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올해 62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블록체인 기업들을 지원하는 부산 블록체인 클러스터 조성에도 나선다.

    부산시 김효경 금융블록체인담당관은 “특구 지정이 시작된 뒤 부산은 블록체인 특구로 계속 지정돼 왔다”며 “기존 사업의 수익화와 신사업의 발굴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