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한국, 엑스포 참가국에 5억 달러 통 큰 지원 약속

    유럽 | 10-11 09:14


    미국 경제동향연구재단 제러미 리프킨 이사장이 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리셉션장 파비용 가브리엘에서 열린 '2030부산엑스포 심포지엄'에서 '왜 한국? 왜 부산'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리프킨은 “한국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복원력을 보여준 나라”라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정부는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5억 달러(약 7030억 원)를 전체 참가국에 지원하기로 했다. 월드엑스포 유치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보다 2400억 원 이상 많은 규모다. 또 월드엑스포 참가국에게는 ‘부산엑스포 비자’를 특별 발급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맞춤형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월드엑스포 유치 막판 경쟁에서 파격적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외교부 오영주 2차관은 2030월드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50일 앞둔 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부산엑스포 심포지엄’에서 “부산은 경쟁 도시보다 더 많은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차관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월드엑스포 참가국 지원금으로 3억 4300만 달러(약 4637억 원)를, 이탈리아 로마가 2억 8500만 달러(약 3853억 원)를 각각 약속한 사실을 언급하며 한국은 5억 2000만 달러(약 7030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월드엑스포 참가국의 ‘파빌리온’(전시관) 건설이나 유지 비용, 여비, 행사비 등에 사용된다.

    한국이 사우디 등 경쟁국을 능가하는 지원금 규모를 밝힌 덕에 월드엑스포에서 국가 홍보에 나서려는 개발도상국들의 막판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 차관은 이와 관련, “한국은 처음 참여했던 1893년 미국 시카고엑스포에서 비자, 언어 장벽 등을 경험했기 때문에 (개도국의)월드엑스포 관련 우려 사항을 잘 안다”면서 “이들 국가가 완벽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차관은 또 “2030부산엑스포 참가국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단계에서 지원과 보조를 받게 될 것”이라며 “한국은 ‘부산엑스포 비자’를 발급해 월드엑스포 관련 인원이 편하게 입국하도록 하고, 전시관 건설을 위한 자재 공급 등도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 참가국을 위한 전용 앱 등 실시간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해 참가국 요청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각국은 이 시스템을 통해 클릭만으로 손쉽게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국제박람회기구(BIE) 드미트리 케르켄테즈 사무총장, BIE 회원국 대표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BIE 사무국이 인정하는 유치 홍보 행사다. 한국에 이어 이탈리아 로마가 11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는 다음 달 6일 심포지엄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는 심포지엄 이외에 소규모 비인정 세미나도 2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한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2030부산엑스포는 국가 간 격차를 줄이고 기후변화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협력하는 연대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30부산엑스포를 통해 한국이 인류를 위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국제사회가 어떤 것을 누리게 될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와 스탠퍼드대 이진형 교수,범시민유치위원회 박은하 집행위원장 등도 발표를 통해 2030부산엑스포의 역할과 비전 등을 설명했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