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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 08-14 01:31

통영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충무체육관에서 ‘제4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격투기대회&한일대항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3회 대회 모습이다. 통영시 제공
한국과 일본 프로 격투가들이 경남 통영에서 맞붙는다.
통영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충무체육관에서 ‘제4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격투기대회&한일대항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격투기 동호인과 세미프로, 프로선수 등 500여 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일본 프로선수 4명도 출전해 한국 프로선수와 맞대결을 펼친다.첫날 출전선수 계체, 룰미팅을 시작으로 2~3일 한일대항전을 포함해 총 200경기를 치른다
통영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임원 등 2000여 명이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무에타이협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완벽한 경기장시설과 안전사고 관리,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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