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기상청GO

사건/사고 | 07-31 05:22

경남도청 건물 전경.
최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남해지역 밭에서 일하던 80대 남성이 숨졌다. 이로써 경남에는 올 들어 폭염으로 인해 모두 3명이 숨진 상태다.
경남도에 따르면 30일 오후 5시 13분께 남해군 남면지역 밭에서 일하던 A(83)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배우자가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A 씨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밭에서 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A 씨 사망원인을 열사병으로 진단했다. 이로 인해 지난 28일부터 경남에는 폭염으로 인해 밀양 1명, 남해 2명 등 모두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상태다.
경남도와 18개 시군은 최근 고온 현상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과 지도·감독을 벌이고 있다.
정원희 기자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